강렬한 붉은 색을 띠고, 신선한 과실향과 함께 풀바디하고 오랫동안 입안에서 지속되는 맛을 가진 와인이다.
품종
:
까베르네쇼비뇽, 그라나쉬, 쉬라, 무베드로
특별행사가격
:
420,000 원
상품설명
코너스톤
품상세 설명 Ageing: 21 months in French Oak
Ageing Potential : 5~7년, 1200cs 한정생산
Tasting Note : 원숙하면서도 잘익은 과실의 느낌, 빠르게 마셔도 좋으며 세련된 느낌의 밸런스. 오래 두고 마셔도 좋은 만큼의 포텐셜 보유
브랜드 설명
[Cornerstone Cellars Winery]
1991년 설립된 코너스톤 와이너리는 우수한 토양에서 생산된 좋은 포도로 만든 와인을 같이 즐기고자 하는 소박한 소망에서 출발하게 된다.현 소유주인 마이클 드로구츠키 씨는 이전 유명한 포도원의 와인들을 구매, 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하다 본인의 손으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열망에 우수한 와인메이커, 관리자 초빙을 통해 직접 나파 밸리로 뛰어들게 되고, 수 차례의 장고를 거친 끝에 캘리포니아 와인 리스트 가운데 로버트 몬다비, 릿지 등과 같은 유명 생산자들 과 나란히 어깨를 하는 위치에 까지 오르게 된다. 다년간 생산된 까베르네 쇼비뇽 제품은 WS90점 대를 유지하면서 “World Class”호평을 받고 있을 정도로 현지의 반응은 뜨겁기만 하다.
* 코너스톤(cornerstone: “주춧돌”, “초석”이라는 의미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의미
로피또 샤또네프뒤빠프
프랑스 남부 론 계곡에 위치한 샤또네프 뒤 파프는 그레나슈, 시라, 무르베드르, 꾸느와즈 등 13가지 다른 품종을 블렌드 하여 만드는 것이 전통이다. 각각 다른 기후와 토양 조건 속에서 재배된 다양한 품종의 포도가 고유한 특성은 그대로 간직한 채 묘한 조화를 이루어 샤또네프 뒤 파프라는 환상적인 와인을 만들어냈다.
1848년 뫼르소 지역의 철로 건설은 장 로피또로 하여금 자신의 와인 하우스를 설립하도록 만들었다. 24살의 나이에 16세기 때부터 버건디 지역에 뿌리를 내린 장 로피또는 새로운 운송 수단인 철도 건설로 인해 버건디 지역의 와인을 세상에 유명해 지도록 알리게 되었다. 머지 않아 로피또 라는 이름은 버건디 지역의 훌륭한 화이트 와인과 동의어가 될 정도로 그의 성공에 대한 비전은 좋은 결과를 낳게 되었다.15-17세기에 이르는 동안 호스피스드 본느(Hosipce de Beaune)의 소유자였으며 , 버건디 지역에서 명성있는, 900배럴 정도를 셀러에서 생산할 수 있는 로피또 프레르는 오늘날 버건디 지역의 오크 숙성된 화이트 와인의 가장 큰 생산자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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