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유럽의 반전통 예술운동인 다다이즘(DADAISM)에서 이름이 유래된 스파클링 와인으로 허례 허식과 작위적인 하이 라이프를 지양하고, '있는 그대로'의 명쾌한 본질적 감각에 집중한 미니멀 와인이다.
레이블의 간결한 메시지, 275ml라는 경쾌한 용량, 시크한 골드빛에서부터 기존 와인의 틀을 벗어났음을 알 수 있다. 네이밍부터 병과 레이블 디자인, 수십차례의 테이스팅 과정 모두 금양인터내셔날의 손을 거쳐 완성된 다다는 온갖 교양적 형용사들에 익숙했던 진부한 와인 시장에 조용한 진동을 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