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의 적은 산소와 높은 온도이다. 일단, 다시 코르크로 병을 막아 냉장고에 넣어 둔다면 적어도 2-3일간은 마실 수 있는 상태로 유지될 것이다.다른 선택은 남은 와인을 작은 병에 부어서 꼭 닫은 채 보관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공기와의 접촉이 작아져 산화되어 와인이 변질되는 것을 감소시킨다. 또 다른 방법은 와인 악세서리 상점이나 샵에서 판매하는 미니 펌프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기구는 와인 병 입구에 특수재질의 고무마개를 낀 후 미니 펌프를 이용해 병안의 산소를 빨아내어 진공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이 때 남은 와인을 굳이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실온에서 1주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만약에 남은 와인을 냉장고에 보관 했다가 깜박하여 1주일 이상 지났을때는 와인으로 마시는걸 포기하고 음식에 넣어 요리를 한다면 새로운 맛을 경험 할 수 있다. 화이트 와인은 해산물의 비린내를 없애주고 레드 와인의 탄닌 성분은 고기를 재워두면 육질을 부드럽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