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와인] 이태리의 명품와인
글쓴이 관리자   2011-07-04 16:58:57     : 3467  
Amarone는 이태리의 토스카나 지방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피엔모테의 바를로와 함께 3대 명품 와인 중의 하나이다. 아마로네가 생산되는 발포리첼라 지방은 이태리 최대 호수인 가루다(Garuda)호수에서 30km 동진하면 여름철 야외 오페라 공연과 로미오와 줄리엣의 집으로 유명한 베로나라는 큰 도시가 있는데 이 베로나 도시의 북쪽, 가루다 호수의 동쪽 방향에 위치해 있다.

발포리첼라 지방에서는 크게 일반 레드 와인인 발포리첼라, 스위트 레드 와인인 레치오토(Recioto)와 명품와인인 아마로네(Amarone)의 3종의 와인이 생산되고 있다.
위 3가지 와인의 생산에 사용되는 포도품종은 코르비나(Corvina), 론디넬라(Rondinella), 몰리나라(Molinara)의 3개종으로 발폴리첼라 지방에서만 재배되고 있는 드문 품종으로 코르비나는 향기로운 과일향을 내는데, 론디넬라는 짙은 색깔을 내는데, 몰리나라는 적당한 산도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3개 품종은 페르골라(Pergola)라는 특수한 형태로 재배되고 있는데 이 방식은 포도 나무의 기둥이 약 1.5M의 높이에 높게 자라고 그 위에 줄기와 포도가 우산 형태로 달려 있게 된다.

그러면 아마로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Appassimento(아파시멘토)라는 독특한 와인 제조 방식이다.  9월 중순이나 10월 초에 위 3가지 품종의 포도를 수확하여 최상 품질의 포도 송이만을 골라 다음해 2월 까지 약 5개월에 걸쳐 건조시키는데 건조를 통해 약 35~40%의 수분이 감소된 대신 포도의 당도는 높아져 아마로네와 같은 명품 와인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아파시멘토 와인 제조 방식은 기원전 3세기 로마시대 부터 제조 되기 시작한 것으로 아마로네의 평균 알코올 농도는 15%~17% 까지 나온다. 건조 시키면서 당도가 높아지지만 여러번 숙성과정을 거치면서 당도는 빠지고 드라이한 와인이 된다. 일반 와인으로써는 부담스러울 정도의 알코올 농도지만 이러한 높은 알코올 농도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우며 깊고 힘있는 와인의 맛을 내는 것이 아마로네의 명성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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